오프닝: 테스트를 분석한다고? 무엇을 설계한다는 거야?😉 잡썰제가 가장 잘하는 영역인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블로글 외에도 전자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에 모두 담지 못하는 내용들로 가득 채워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조금씩 준비하고 있었는데 올해는 어떻게든 완성을 해보려 합니다.🤔 본론의 시작처음 시작은 가볍게 테스트에 대한 분석과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테스트를 분석하고 설계 한다는 것은 앞으로 우리가 어떤 테스트 방법을 통해 어떻게 이슈를 발견할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QA나 테스트 엔지니어는 이 부분을 생략하고, 기획서나 화면 설계서, 스토리보드, 최근에는 피그마 문서 작성이 완료된 시점에 바로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